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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힐링 죽을 수 있으니까 행복하다
  • 작성일23-09-25 15:56
  • 조회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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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현정(破邪顯正)5.

죽을 수 있으니까 행복하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하고,

죽음에 의한 유한성으로 허무감에 깊이 빠지곤 한다.

 

하지만 죽음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밤이 없는 낮이요, 휴가 없는 일이 될 것이다.

또한 반복하는 나날이 끊임없이 지속되므로,

삶이 소중하게 생각되지도 않을 것이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

지금 살고 있는 이 순간에 충실할 수 있는 건,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즉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진정 두려워할 것은

살아있으면서 잠자고 있거나 죽어있는 것이다.

자신의 삶이 영원할 것처럼

시간을 무의미하게 죽이거나

권태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기 전에 죽어,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그렇다고 고통스럽게 애써 자살할 필요는 없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죽기 때문이다.

 

죽음은 기억하되

죽음이나 죽음 후는 궁금해할 필요가 없다.

열심히 살며 삶에 대해 공부하면

죽음은 저절로 알아지기 때문이다.

 

생과 사가 하나의 바퀴요,

동전의 양면이라는 것을!

그러므로 또한

모든 게 영원하구나!

 

나바호 인디언의 메멘토 모리,

"네가 세상에 태어날 때 너는 울었지만

세상은 기뻐했으니,

네가 죽을 때 세상은 울어도

너는 기뻐할 수 있도록 그런 삶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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